사장님이 일본에서 배워왔다는 텐동맛집 해운대 타이가 텐푸라

"타이가 텐푸라"

평일 11:30 ~ 20:00
브레이크 타임 15:00 ~ 17:00
주말 11:00 ~ 20:00
월요일 휴무

전에 지인 추천으로 한번 방문 했었눈데 맛있어서 서울에서 놀러 온 친한 동생 데리고 두번째 방문 꼬우~
오랫만에 갔는데 매장안에 사람들이 가득 ㅜㅜ
입구에서 전화번호 입력하고 기다려야했다.
점심때라 우린 좀 많이 기다렸다.
점심때 피해서 가는게 좋을 듯.
알림이 오면 매장에 들어가서 라면 자판기에서 티켓을 산다.

티켓은 직원에게 주고 우린 영수증을 챙긴다.

복작복작,
사람들로 가득찬 매장, 자리가 날때까지 의자에 앉아서 기다린다.

사람들이 빠지면 자리로 안내 받고 기본 셋팅을 하고 텐동이 오길 기다린다.

두둥.
드디어 텐동 도착.
튀김 한입 베어물면 바삭바삭.
얇은 튀김옷입고 입속에서 춤을 춘다.
쉬지 않고 맛있게 먹었다.

영상보니까 또 먹고싶다.
튀김, 텐동 좋아하는 사람은 꼭 가봐야 할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