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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London+4 waitrose에서 점심

영국

by 하이버몬지 2020. 7. 1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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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먹었던 새우마요

 

Prawn 이란 단어도 몰랐다 영어 무식자.

영국에서 많이 본 단어, 새우의 일종이나 크기가 더 작은 놈이 라는 걸 그때 알았다.

 

영국은 마트가 엄청 많은데.. waitrose가 좀더 퀄리티가 있는 곳이라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자주 사먹었다.

집에서도 만들어 먹을 수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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